영산포역사갤러리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3길 17 (영산동)35.0007, 126.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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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포역사갤러리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4갱신 2026.06.23 · VisitKorea
전남_나주_영산포역사갤러리 (15)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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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이란 지명은 원래 흑산도에 설치되었던 현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신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고려 말엽에 일본 해적질의 노략질을 피해 흑산도 사람들이 남포강가에 피난 와서 살았기에 이곳을 흑산도 영산현의 이름을 따서 영산현이라 불렀다고 전한다. 이후 영사창 앞을 흐르는 강이라 하여 영산강 또는 영강이라 부르게 되었고 영산포라는 지명은 포구의 이름으로 사용되었으나 일제 강점기인 1937년 영산면이 읍으로 승격될 때 행정지명 영산포읍으로 확정되었다. 나주 영산포에는 목포 개항과 동시에 1900년대 초반부터 일본인들이 거주하기 시작하여 그 당시 인구의 3분의 1이 일본인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역사를 품고 있는 영상포역사갤러리는 영산포 홍어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주변의 풍경은 시간이 멈춘 듯 오래된 목조건물들이 자리 잡고 있다. 영산포에는 근대건축물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동양척식주식회사 문서고, 조선식산은행 건물, 쿠로즈미 이타로 저택이 대표적이다. 그중 조선식산은행 건물을 나주시가 매입하여 영산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 갤러리로 조성하였다. 영산포 등대와 오일장, 우시장 등 과거 영산포의 변천 과정을 흑백사진을 통해 느낄 수 있고 영산포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모형과 실물로 전시하였다. 문화해설사가 상주하여 있으므로 영산포와 전시 자료에 대한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용 시간
10:00~17:00 (준비시간 12:00~13:00)
휴무
매주 월요일
이용 요금
무료
전화 / 안내
061-331-1755
홈페이지
https://www.naju.go.kr/tour

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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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O 공식 사진 · 10

영산포역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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